구제역, 쯔양 "죽어야 끝나냐" 호소했지만…"사생활 사실" 재차 폭로 [종합]

이어 "구제역은 당일 문권식 최소원으로부터 쯔양의 과거 사생활 이야기와 범죄 피해 사실을 적나라하게 전해듣고, 피해자를 괴롭히는 게 부적절하다 판단돼서 그 이후로 어디에도 쯔양에 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없고, 리스크 관리를 해달라며 용역비를 지급한 쯔양측의 부탁대로 용역을 성실히 수행했을 뿐"이라고 억울함을 재차 강조했다.

구제역은 당일 문권식 최소원으로부터 쯔양의 과거 사생활 이야기와 범죄 피해 사실을 적나라하게 전해듣고, 피해자를 괴롭히는 게 부적절하다 판단돼서 그 이후로 어디에도 쯔양에 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없고, 리스크 관리를 해달라며 용역비를 지급한 쯔양측의 부탁대로 용역을 성실히 수행했을 뿐입니다.

구제역, 쯔양 죽어야 끝나냐 호소했지만…사생활 사실 재차 폭로 [종합]